작업 안내

타이어 펑크 수리

타이어 펑크 수리는 못이 박혔다고 무조건 갈아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구멍의 위치와 크기에 따라 수리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수리하면 안 되는 자리도 분명히 있습니다.

·겉에서 막는 방식과 안에서 붙이는 방식

이른바 지렁이라고 부르는 방식은 타이어를 벗기지 않고 겉에서 채워 넣습니다. 빠르지만 임시에 가깝습니다. 타이어를 벗겨 안쪽에서 패치로 붙이는 방식은 시간이 더 걸리는 대신 제대로 막힙니다.

·버섯 패치

구멍을 관통해 채우는 부분과 안쪽에 붙는 패치가 하나로 이어진 형태입니다. 구멍을 메우면서 안쪽도 함께 덮어 공기가 새는 경로를 막습니다.

·수리가 안 되는 경우

타이어 옆면(숄더·사이드월)에 난 구멍은 수리하지 않습니다. 그 부분은 주행 중에 계속 휘어지는 자리라 붙여도 버티지 못합니다. 구멍이 너무 크거나, 바람 빠진 채로 오래 달려 안쪽이 이미 상한 경우도 교체를 권합니다.

·먼저 확인하고 말씀드립니다

타이어를 벗겨 안쪽 상태를 보고 수리가 가능한지 판단합니다. 수리해도 될 자리인지, 이미 안쪽이 상했는지를 보고 그대로 말씀드립니다. 안 되는 걸 억지로 붙여 보내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것

  • Q. 수리하면 원래대로 쓸 수 있나요?

    제대로 수리한 자리는 일상 주행에 무리가 없습니다. 다만 수리 부위가 여러 곳으로 늘어나거나 옆면에 가까우면 교체를 권해드립니다.

  • Q. 바람이 빠진 채로 조금 달렸는데요?

    그 상태로 달리면 타이어 안쪽이 눌려 상합니다. 겉이 멀쩡해 보여도 안쪽을 확인해야 하니 벗겨서 보고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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